[건강관리]발병한 후에 약을 사용하는 것은 목마른 다음에 우물을 파는 것이다?

[건강관리]발병한 후에 약을 사용하는 것은 목마른 다음에 우물을 파는 것이다?

  건강관리를 위한 네 가지 도움, 과연 뭘까? 정말 궁금하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이러한 격언들은 우리가 건강관리를 하는데, 그리고 건강을 유지하는 문제에 잘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 만약 몸이 아프다면 자신의 건강을 염려할 때까지 기다릴 이유가 무엇이 있겠습니까?

  특히, 괴로운 증세가 없다고 하여 좋은 건강이라고 할 수는 없겠죠. 고대 중국의 한 현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발병한 후에 약을 사용하는 것은 ··· 목마른 다음에 우물을 파는 것과 같다.”

  ‘유럽’인들에게 건강 광천(鑛泉)이 인기있는 이유가 의심할바 없이 많은 ‘유럽’인이 이 원칙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에 관하여 미국의 한 유명한 물리 치료 의학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했죠.

“아주 소수의 사람만이 그들에게 필요한 만큼의 휴식과 몸에 알맞는 운동을 취하는 섭생(攝生)의 유익을 얻고 있다. 광천은 대단히 필요한 ‘건강 관리 요법’을 마련해 준다.”

  최근 많은 사람은 우리가 매일 마시는 "물"의 중요성을 크게 인식하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종류의 물을 마시고 있습니다. 또한 정수기의 역할도 무시할 수 없죠. 무엇이 우리의 건강에 더 유익할지는 '정확한 정보'와 우리의 '실천'에 달려있는 듯 보이네요.

  미국의 유명한 의사 한 사람인 ‘제이. 에프. 몬타구’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을 이러한 방법으로 ··· 잘 알고 있지 않으면 안된다. 즉 그는 특정한 식품에 대하여 ··· 음주와 운동 및 오락 문제에 대하여 자기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알고 있어야 한다. 그는 그러한 것들을 알고 있어야 한다.” 

건강관리

  사실 우리가 건강을 위해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내용이 분명히 있죠.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지각있는 식사 습관,

(2) 규칙적 운동,

(3) 충분한 휴식과 수면,

(4) 건전한 정신적 감정적 습관.

  사람들은 소금과 당분을 많이 섭취하는 그런 식습관을 개선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특히 한국인들에게는 더더욱 그렇죠. 운동이나 수면도 마찬가지입니다. 너무 바쁘게 생활하다보면, 피곤하다는 핑계로 쉽게 거르기가 일쑤입니다.

  마지막으로 현대인들에게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스트레스"는 갑작스러운 발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죠. 이처럼 우리가 자신의 건강을 위해 주의깊이 실천해야 하는 "기본중의 기본"은 누구나,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실천"하는 것은 모두 자신의 몫입니다. 자,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건강'을 위해 "기본"을 지키시겠습니까? 아니면 기본을 무시하고 매우 소중은 자신의 생명을 해치시겠습니까?

  저도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하루의 생활패턴을 분석해보고 필요한 조정을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한 번 해보지 않으시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