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누구나 알지만 쉽게 지나치는 "건강의 조건" 4가지

누구나 알지만 쉽게 지나치는 "건강의 조건" 4가지

좋은 식사 습관

  ‘임신부에게는 어떠한 약보다도 적절하고 좋은 음식이 더 좋다’고 미국의 한 유명한 산부인과 의사는 말했습니다. 그것은 임신부에게 적용될 뿐만 아니라 건강하기를 원하는 모두에게 적용될 수 있죠.

“의학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히포크라테스’는 “그대들의 음식이 그대들의 약이다” 하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치료제로서 음식보다 더 좋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건강 유지를 위한 음식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 가지 사실에 대하여 모든 영양학자들이 실제로 의견의 일치를 보이는 것 같은데 식사 습관에 있어서 대부분의 보편적인 약점은 과식이라는 것이죠. 식탁에서 자제를 한다? 이것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요?

첫째로 그렇게 함으로써 돌아오는 유익에 확신을 가지는 것입니다. 한달 간 시험한 후에 자신의 느낌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주의하여 볼 필요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특히 여러 가지 요리가 있을 경우 접시에 한번만 덜어서 먹고 두번째 덜어 먹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식사할 때, 음식의 가지 수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됨을 깨닫고 있죠. 또한 유익한 것은 자양분 많은 후식을 피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좋은 야채와 과일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훨씬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내려놓음"

규칙적 운동

규칙적 운동이 모든 사람에게 유익하지만, 앉아서 근무하는 사람들이나 과체중인 사람들에게는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쉽지 않다 여기면 정기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어려울 것입니다. 따라서 매일 시간을 정해 놓고 간단한 스트레칭을 포함하여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을 하려고 노력해야 하죠.

만약 미루게 되면, 그만큼 우리의 몸도 약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그 대가가 우리에게 다가올 수 밖에 없습니다.

충분한 휴식과 수면

어떤 사람들은 신경과민이나 급한 성격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을 어려워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자신의 상태를 점검해보고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더 건강하기를 바라는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확실히 더 많은 수면이 필요합니다. 대개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더 많은 수면을 필요로 하며 성인보다 어린이에게 더 많은 수면이 필요하죠. 만약 불면증으로 고생한다면 수면제 약에 의존하기 보다는 충분한 야외활동으로 몸을 풀어주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건전한 정신과 편안한 마음을 유지한다

만약 무언가에 쫓기거나 압박을 받게 되면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집니다. 또한 불필요한 염려나 근심, 집착과 같은 것들은 우리의 심신을 지치게 할 수 있죠. 따라서 재충전을 위한 충분한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시간에는 깊은 생각에 잠기기 보다는 멀리 산과 하늘을 바라보거나, 밤에 별들을 보면서 편안한 마음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현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정말 시간에 쫓기듯 바쁘게 살고, 이것저것 불필요한 활동들에 몰두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러한 활동이 많아질수록 우리의 몸은 쉽게 지치게 되죠. 가끔은 "내려놓음"이 우리의 건강에 이로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