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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과연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까?

? 궁금증, 우리 인체... 그 신비로움의 끝은 어딘가?



인체의신비



배고픈 눈, 과연 무엇을 보여주는 걸까?


연구가들은 눈과 위 사이에 생화학적으로 긴밀한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죠.


뮌헨 대학교의 폴커 슈스치아라 박사에 따르면 소화 기능을 조절하며 배고픔과 배부름을 느끼게 해주는 펩타이드(화합물)는 보통 위와 장에서 발견되는 것인데, 최근에는 뇌와 망막의 신경 세포에서도 검출되었다는 것입니다.


독일 의학 잡지 「차이트슈리프트 퓌어 알게마인메디친」이 보고하는 바를 보면, 이 화합물의 새로운 변형체가 속출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펩타이드는 감각 기관(눈, 코, 혀 등등)과 뇌 그리고 소화기 계통 사이에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말이지,

우리의 인체는 정말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 한 곳만 중요하지 않고,

신체가 균형잡히게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겠죠.


따라서,


우리의 얼굴... 손... 눈... 등,

신체의 외관을 유심히 살펴만 봐도...

현재 자신의 건강상태를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앞으로... 몸관리를 잘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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